□Tittle - 만남의 광장, 칠성로 [추억은 온溫택트]
□제주시 일도 1동에 위치한 칠성로는 제주 상권의 원조이다.
문인 최현식이 어깨로 걷는다고 했을만큼 사람이 북적였고 도내 최초의 다방과 백화점이 들어선 곳이다.
지금은 흔적이 없어졌지만 거리를 추억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.
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'만남의 광장,칠성로' 행사로
칠성로에는 레트로 열풍과 힙한 포토존이 생겨났다.